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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 깨닫는 성경의 감동

평강제일교회, 지역주민 초청 이승현 목사 ‘구속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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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박윤식 목사가 남긴 세계적인 기독교 저서 ‘구속사’ 시리즈의 감격이 계속되고 있다. 고 박윤식 목사가 평생의 업적으로 이룬 구속사 시리즈는 세계 기독교 성경 연구사의 커다란 획을 그으며, 출판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구속사 시리즈를 배우고, 전파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근래 박 목사의 유고작 형식으로 발매된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하나님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은 출판 직후 교보문고 등의 전국 대형서점을 비롯해 인터넷 서점에서 시종일관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며, 다시 한 번 구속사 시리즈의 위력을 입증했다. 

 

여태껏 국내에서만 45만권이 판매되고, 전 세계에 영문판으로 5권까지 발행된 가운데 3만권이 판매됐으며, 최근에는 히브리언 번역본이 발매되고, 기독교 선교가 극히 제한된 중국 유수 신학교에 정식으로 배포되는 등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구속사 시리즈의 압도적인 성공에는 저서 자체의 탁월함은 물론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하는 평강제일교회의 노력이 유난히 돋보인다. 특히 박 목사의 뒤를 이어 평강제일교회를 이끄는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연이 저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들으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속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체험

 

이에 평강제일교회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오류동 본 교회에서 지역 주민 2000여명을 초청해 이승현 목사의 눈높이 구속사 강연회를 개최하고, 구속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하나님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을 바탕으로,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순종, 또한 이와 일맥상통하는 예수님의 8복에 대해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다. 

 

먼저 강의에 앞서 이 목사는 “전 세계 신학자 중 이제껏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열가지 허락과 예수님의 8복을 연결시켜 풀이한 경우는 없었다. 성경을 무려 1800번 이상을 보신 박윤식 목사님의 놀라운 통찰력이 담겨져 있다”면서 “박윤식 목사님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오직 성경, 오직 예수다”고 말했다. 

 

구속사 내용을 중심으로, 적절한 비유와 예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이승현 목사의 강연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말씀을 접한,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친근히 다가왔다. 하지만 강연 속에 틈틈이 드러나는 성경의 놀라운 비밀과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가볍지 않은 감동이었다. 더구나 강연 중간중간 참석자들의 축복을 기원하는 이승현 목사의 메시지는 단순한 성경 강의를 넘어 참석자들의 심적 피로와 상처를 위로해주기 충분했다. 

 

 

세미나 직후 700여명 결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한 강연의 효과는 놀라웠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무려 700여명이 그리스도를 새롭게 영접했다. 

 

이날 처음으로 강연을 찾은 한 참석자는 “참으로 놀라운 강연이었다. 평소 잘 알지도 못하고, 마냥 어렵다고 인식하던 성경이 새롭게 보이는 경험을 했다”면서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 그리고 그 성취가 오늘날 내게 주시는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교회에 나가본 적이 있다고 밝힌 또다른 참석자는 “오늘 강연을 들으며, 어린 시절 스치듯이 본 성경 내용과 인물들이 등장해 매우 반가웠다. 그런데 느껴지는 무게가 다르더라. ‘왜’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니 놀라운 깨달음이 다가왔다”면서 “성경은 물론이고 구속사 시리즈 전체를 진지하게 탐독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승현 목사는 이들에게 아브라함의 순종을 닮을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은 구속사의 통로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과 순종,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휘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총 10권이 출간됐으며, 현재까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배급되고 있다. 또한 이승현 목사 등이 세계 40개국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하며,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고 있다. 집회마다 작게는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구속사 세미나는 “상상도 못해 본 내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이슬람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구속사 세미나 이후 “인도네시아 전체가 진동하고 있다”는 간증과 함께 기독교 변방에서 세계 기독교 중심 국가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주는 축복과 놀라운 비밀을 모두가 공유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평강제일교회는 박 목사님의 구속사를 널리 알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4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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