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성경에 나오는 ‘족보’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지난 2007년 10월에 제 1권 창세기의 족보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노정과 가나안 정복 과정을 다룬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족보 속에 빠진 연대와 인물들에 대한 구속사적 관점을 다룬 제 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에서 금번 4권에 이르기까지 만 2년만에 집필하는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언약’과 ‘족보’를 통해 구속사의 새 지평을 열어 줌으로서 한국 교계에 새로운 성경적 안목을 제시해주고 있다.
예영수 박사(전 한신대 대학원장, 국제크리스천 학술원장)는 서평을 통해 박윤식 목사의 네번째 저서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가 “남북조 왕들의 연대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을뿐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절대 주권과 섭리, 인간의 구원이라는 구속사적 전망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연대의 어둡고 캄캄한 터널을 뚫고 나오는 환희와 감탄이 쏟아지게 하는 책”이며, 그동안 박윤식 목사가 고난받게 된 원인도 사단이 이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거대한 말씀의 물줄기가 두려워 앞길을 막았기 때문이지만 결코 그 말씀의 물줄기를 막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주재용 박사(전 한신대학교 총장, 전국 교수공제회 회장)는 축하의 말씀을 통해 박윤식 목사의 카리스마적인 지도력과 권위, 그리고 연속해서 저술하고 있는 구속사 시리즈의 방대한 저작이 학자의 입장에서 기적같은 일임을 치하하였다. 나아가 자신과는 신학적 방법이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몰랐던 구속사적 의미를 깨닫게 됨으로써 학문적 빚을 졌을뿐 아니라 영적 교류를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성경의 족보 연구와 구속사적 해석에 새 지평을 연 구속사 시리즈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간되어 한국 교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기를 바란다.
추천사
손석태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한국복음주의구약학회
기독대학인회(ESF) 이사장
나는 얼마 전 내가 존경하는 증경 총회장(예장 개혁) 이강로 목사님이 보내 주셔서 박윤식 목사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흔해 빠진 주제에 그렇고 그런 글이려니 생각하고 떠들어 보지도 않고 책장 한 구석에 밀쳐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옛 지인(知人)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박윤식 목사님의 책이 화제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실 박 목사님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고, 책도 읽어 보지 않아서 모든 것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언젠가 신문의 보도를 본 후 말씀사에서 책을 구입하여 읽었으며, 네 번째 책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구약학자인 나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꺼내어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현대 성경학자들의 이론이나 주장은 접어두고 가능한 한 목회자로서의 저자 박 목사님의 입장에서 읽고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서문에서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지리산 굴 속에 들어가 성경을 읽고, 깨달음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칡넝쿨 잎에 써서 싸리나무에 꿰어 두었는데, 그것들이 후에 이 책의 자료가 되었다는 고백을 읽고, 한국의 목사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연구하고 경외하는 분도 있구나 감탄하였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많은 목사들은 성경을 탐구하지도 않고, 연구하는 방법도 모르고,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고, 씨름하는 열정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책의 내용은 덮어 두고라도, 박 목사님의 말씀 연구에 대한 뜨거운 그 열정과 진지함은 우리 젊은 목회자들의 훌륭한 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박 목사님은 성경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성경의 가장 핵심이 되는 그리스도와 그의 족보를 붙들었다는 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죄인을 위한 구속사이며, 구속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를 알려면 그리스도의 족보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마태복음 1:1-17에 나오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윗을 이은 그리스도의 족보를 14대씩 3기로 나누어 각각의 시기마다 족보를 분석하고, 종합하여 구속사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본 서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제 2기의 족보를 중심으로 강해한 것입니다. 성경을 전공한 학자도 아닌 분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끈질기고 줄기차게 연구하여 이처럼 방대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놀랐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기 싫어하고, 생각을 한다 해도 그것이 너무 짧아서 한 편의 설교를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박 목사님은 일생 동안 한 우물을 깊이 판 것입니다. 결국 그는 이 시리즈에 그의 사상과 신학, 신앙과 정신, 그리고 그의 열정을 다 쏟아 넣은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역작(力作)이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 목사님은 하나의 주제로 한 우물만 깊이 판 것이 아니었습니다. 깊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넓이도 있었습니다. 성경 각 권에 산재해 있는 신학·역사의 조각들을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족보를 구성하는 인물들 개개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실감나게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한 그의 구성은 단순히 연대를 따른 사건 나열이 아니라, 강해 설교의 양식을 따라 문단마다 적절한 제목을 붙여, 그것만 훑어보아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등장 인물들의 생애를 통하여 한마디씩 던지는 저자의 메시지는 독자의 가슴을 파고들며, 그의 문체는 유려(流麗)하고, 구수하고, 흡인력이 있어 단숨에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점이 참으로 돋보이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우리 설교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성경의 역사서는 훌륭한 소재들이 많으면서도 설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박 목사님은 바로 이 점에서 우리 후배 목회자들에게 역사서를 가르치고 설교하는 데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사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해도움”이라는 표제 아래 만든 열왕들의 연표나 도표는 각각 특징 있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평신도나 신학생, 목회자나 그 누구도 사무엘서, 열왕기, 역대기를 공부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데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너무나 크고 깊고 넓은 분이어서 그 분을 이해하고 아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 길을 찾아 헤맸지만, 그 길을 바로 찾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여러 선배들이 찾아 놓은 그 길을 따라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납니다. 그런데 박 목사님은 “족보”라는 길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찾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정상에 이르는 새로운 길(route)을 개척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의 안내자가 되어 우리에게 이 책을 내놓았습니다. 나는 박 목사님이 찾은 이 길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에게로 이르는 길을 앞장서 가야할 우리 목회자들은 꼭 읽고, 서재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원용국 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고고학회 명예회장
2009년 존 칼빈(John Calvin) 출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개신교회에서 그 기념 예식과 칼빈 연구를 통하여 개신교회의 정화와 부흥의 계기로 삼으려고 매우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교회사에 가장 큰 족적(足跡)을 남긴 칼빈의 공적에 대해, “칼빈을 통해 제네바 개혁은 곧 시공을 초월하여 유럽 전역과 영미에 영적 부흥의 불을 지피는 원동력이 되었다. 루터와 어거스틴에게서 습득한 절대주권적으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칼빈의 비전은 윌리엄 캐리와 같은 개척 선교사들 뿐만 아니라 리차드 베스터, 존 번연, 조지 휘필드,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그리고 마틴 로이드 존스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에게 불을 질렀다”(오정호 외 공저, 「칼빈과 한국 교회」, 생명의 말씀사, 2009, 16-17.)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출간된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 시리즈는 칼빈의 신앙을 이어받아 전 세계에 새로운 영적 부흥의 불을 높이 밝히는 거대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윤식 목사님의 네 번째 저서인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는 그의 구속사 시리즈 「창세기의 족보」, 「잊어버렸던 만남」,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과 함께 시종일관 오직 성경을 가지고 구속사를 꿰뚫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구약 성경을 관통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놀라운 작업입니다. 박윤식 목사님은 그 동안 한국에서 험악한 세월을 통해 인간의 힘으로는 견디기 어려운 수많은 연단을 받으면서 묵묵히 이 놀라운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마침내 80을 훌쩍 넘긴 노년에 구속사 시리즈로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는 저자의 귀하고 복된 생애의 열매요, 고귀한 매듭이며, 말씀의 기근을 만난 한국 교회에 대한 축복의 단비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글을 쓰는 데 남다른 탁월한 문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영적 깊이와 어우러져 그 신령한 묘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모세오경을 위시하여 오경의 기독론, 성서 고고학 사전, 최신 신약 고고학, 창세기 주석, 시편 주석을 썼고, 최근에는 신약에 대한 주석을 시작하여 유다서 강해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이 학문적인 연구라면, 박목사님의 글은 성경을 꿰뚫는, 깊고도 영적인 연구라는 점입니다. 그는 성경에 감추인 농축된 보화를 기독론적으로 풀어 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말씀의 강력한 능력은 마치 활화산이 용암 줄기를 분출해 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 거꾸로 구약의 역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 구약 전체가 압축되어 있다는 영적 통찰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빠진 부분을 밝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흔히 마태복음 1:4-5의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를 읽으면서, 람의 친아들이 아미나답이요, 살몬의 친아들이 보아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 사이에 수백 년의 역사적 공백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의 뒷받침을 통해 아주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실로 이것은 지금까지 그 어떤 신학자도 제대로 밝히지 못한 미증유(未曾有)의 세계적인 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세 왕이 빠진 것도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강단과 신학계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설교자가 화려한 미사여구와 청중을 사로잡는 유머와 화려한 언어 구사로 설교를 하고 있지만, 통탄스럽게도 그 설교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고, 그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설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박윤식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하여 전 세계의 교회와 신학계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Sola Scriptura)이 한국 교회와 신학계가 사는 유일한 길임을 박윤식 목사님의 저서는 큰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영적으로 어두워 가는 이 세대에, 박윤식 목사님의 금번 저서가 어둠을 밝히는 신비롭고 오묘한 하나님 섭리의 횃불이 될 것을 확신하며 즐거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차례
이해도움 1·분열왕국 시대의 통치 연대기 - 남 유다
이해도움 2·분열왕국 시대의 통치 연대기 - 북 이스라엘
서 평 ·I-VI
추천사 ·5
저자 서문 ·19
제 1 장 영원한 언약과 하나님의 섭리 ·27
Ⅰ. 하나님의 구속 경륜 ·29
1. 구속 경륜
2. 성경에 나타난 경륜의 종류
Ⅱ. 영원한 언약과 섭리 ·37
1. 주권적인 언약입니다.
2. 영원한 언약입니다.
3. 맹세하신 언약입니다.
4. 기억하시는 언약입니다.
Ⅲ. 하나님의 섭리와 영원한 인자 ·46
1. 섭리의 방법과 영역
2. 우주, 역사, 인생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인자
제 2 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期)의 역사 ·53
이해도움 3·한눈에 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42대 ·55
Ⅰ. 족보 제 2기의 개괄적 역사와 특징 ·58
1. 족보 제 2기의 개괄적 역사
2. 족보 제 2기의 특징
Ⅱ. 족보 제 2기의 통치 연대 계산의 근거 ·63
1. 연대 연구의 중요성
2. 통치 연대 계산의 근거
3. 통치 연대 계산에 필요한 세 가지 이해
이해도움 4·남조와 북조 열왕들의 통치 연대 비교 ·80
이해도움 5·성경의 달력 ·82
제 3 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期)의 인물 ·85
-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의 14대
이해도움 6·마태복음 족보의 42대 인물 개요 <제 2기> ·87
1 다윗 2 솔로몬
이해도움 7·‘솔로몬 성전’ 건축 기간 ·141
3 르호보암 4 아비야(아비얌) 5 아사 6 여호사밧
7 여호람(요람) 8 웃시야(아사랴) 9 요담 10 아하스
11 히스기야 12 므낫세 13 아몬 14 요시야
제 4 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서 제외된 왕들의 역사 ·269
Ⅰ.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1기에서 생략된 대수 ·272
1. 람과 아미나답 사이의 생략(마 1:4)
애굽 생활 430년 대부분 기간
2. 살몬과 보아스 사이의 생략(마 1:5)
사사 시대 340년 대부분 기간
Ⅱ.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서 생략된 대수 ·275
1 아하시야 2 아달랴 3 요아스 4 아마샤
제 5 장 북 이스라엘 열왕들의 역사 ·309
1 여로보암 2 나답 3 바아사 4 엘라 5 시므리
6 오므리 7 아합 8 아하시야 9 요람(여호람)
10 예후 11 여호아하스(요아하스) 12 요아스
13 여로보암 2세 14 스가랴 15 살룸 16 므나헴
17 브가히야 18 베가 19 호세아
결론 - 신앙의 대물림과 영원한 언약의 등불 ·423
각 장에 대한 주(註) ·444
찾아보기 ·453
저자서문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부터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엡 3:9)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 경륜은 만세 전부터 인류 구원을 위해 계획하신 구속사의 청사진입니다. 구속사(救贖史)는 타락 이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의 역사입니다(엡 1:4-5). ‘경륜’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영광의 소망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골 1:27, 2:2).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으니(골 1:26),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져 있습니다(골 2:3).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성취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에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누가복음 24:27에서도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눅 24:4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 1:1-17)는 성경 66권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장 간명하게 압축해 놓은 것으로, 구속 경륜의 핵심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온전히 알 수 없고, 창세기에서 시작되어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사의 맥을 놓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속사 시리즈 제 3권과 제 4권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대해 연구한 것인데, 제 3권은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1기에 해당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제 4권인 본 서는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 2기에 해당되는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특히 제 3권에서 밝힌 람과 아미나답 사이에 애굽 종살이 생활 430년 기간의 대부분이 생략되어 있고, 살몬과 보아스 사이에 사사 시대 가운데 약 300년이 생략되어 있다는 내용은, 전 세계 기독교 역사에서 처음 있는 새로운 통찰(洞察)이라는 격려들이 쏟아졌습니다. 이 모두가 만물의 찌끼만도 못한 이 불초한 종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이기에, 모든 영광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리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깊이가 너무도 얕아서 지리산 굴 속에 들어가 약 3년 6개월 동안 기도와 성경 읽기에만 전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성경만을 읽으면서 성령의 강한 조명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을 때마다 원고에 적어 놓곤 하였습니다. 때로는 원고지가 없어서 커다란 칡넝쿨 잎에 적어 싸리나무에 꿰어 두었다가 다시 원고지를 구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반복한 것이 산에서 내려올 때는 어느 새 제 키만한 높이의 원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옛날 원고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눈물에 젖곤 합니다. 그 커다란 칡넝쿨 잎에 한 자 한 자 적어 놓았던 글들이 원고지에 옮겨지고, 또 그것이 낡아져 다시 노트에 옮겨 적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하여, 마침내 이렇게 구속사 시리즈로 출판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본 서는 결코 신학 연구서나 주석집이나 강해집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마 16:26, 18:14), 날마다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평강제일교회 강단에서 선포했던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성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밤낮 쉬지 않고 전하고자 하였습니다(행 20:20, 27, 31).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구속사와 그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드러내는 일에 전심전력하였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기 위해 본문을 부둥켜 안고 밤을 지새우며 영적 씨름을 하였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을 살필 때에는 몸의 솜털을 세듯이 자세히 연구하였고, 또 전체적으로는 그 문맥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것들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데 힘을 다했습니다.
저의 간절한 바람은 구속사 시리즈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며(엡 4:13-15, 히 5:12-14, 6:1-2), 그 신앙이 견고케 되는 것입니다(롬 1:11, 4:20, 고전 1:6, 8, 고후 1:21, 벧전 5:10). 이것은 성경의 일관된 사상이요 시대적인 요청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7-58)고 선언하였습니다. 사무엘하 23:5에서 “하나님이...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로마서 16:26-27에서는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 서가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견고케 하는 데 일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본 서가 결코 저의 개인적인 저작(著作)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 읽고 깨닫는 자 모두가 이 책의 저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쉬지 않는 기도와 노고를 통하여 구속사 시리즈 발간이라는 놀라운 사역을 행하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과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의 구태의연한 낡은 표현들을 현대 감각에 맞게 부드럽게 표현해 주고, 제가 정리한 복잡하고 방대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로 만드는 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여 준 동역자들과 수고한 모든 분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여기 담아 둡니다.
부디 우리의 남은 생애, 우리의 몸을 통하여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케 되며(빌 1:20), 이 책이 영원부터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을 밝히 드러내는 일에 크게 쓰임 받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엡 3:9).
2009년 10월 3일
천국 가는 나그네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박윤식 목사
구속사 핵심
그는 이 시리즈에 그의 사상과 신학, 신앙과 정신, 그리고 그의 열정을 다 쏟아 넣은 것입니다.
손석태 박사 _ 前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 복음주의 구약학회 회장, 기독대학인회(ESF)이사장, 現 아시아신학협회(ATA) 이사
박 목사님은 “족보”라는 길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찾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정상에 이르는 새로운 길(route)을 개척한 것입니다. 나는 박 목사님이 찾은 이 길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열왕기상 6:37-38 제 사년 시브월에 여호와의 전 기초를 쌓았고 제 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
열왕기상 7:1 솔로몬이 자기의 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열왕기상 9: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이십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참고 - 대하 3:1-2, 8:1)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준비만 하고 이루지 못한 성전 건축을 완성한 인물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기간에 대하여는 제 4년 시브월(종교력 2월)에 기초를 쌓기 시작하여 제 11년 불월(종교력 8월)에 완공되었다는 열왕기상 6:37-38 말씀을 근거로 7년 6개월이 걸렸다는 해석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정작 솔로몬의 성전 건축 기간의 근거가 되는 위의 세 구절을 통해 볼 때, 성전 건축 기간을 '7년 6개월'이나 '8년'으로 기록하지 않고 '7년'이라고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열왕기상 6:37-38에 등장하는 '시브월', '불월'은 성경의 달력에서 각각 제 2월과 제 8월을 가리키는 고유한 이름입니다.
솔로몬 성전 건축 기간을 보다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성경의 달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제 4년', '제 11년'이라고 언급되어 있는 솔로몬의 통치 연대 계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당시 민간인들이 쓰던 달력은 니산월(종교력 1월)부터 그 다음해 니산월까지를 1년으로 계산하는 반면, 남 유다의 경우 왕의 통치 연대를 계산할 때는 니산월부터 니산월까지가 아닌 티쉬리월(종교력 7월)부터 그 다음해 티쉬리월까지를 왕의 통치 한 해로 계산하였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왕의 통치 기간은 종교력으로 1월이 아닌 7월에 시작된 것입니다.
남 유다의 경우 왕의 통치 연대 계산시에는 티쉬리월을 사용했다는 것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시야 왕의 종교 개혁 기간
남 유다의 제 16대 왕이었던 요시야왕은 제 18년에 성전 수리를 비롯한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시작하였는데(왕하 22:3), 그것을 모두 마친 후 요시야 18년 니산월에 유월절(1월 14일)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왕하 23:23, 대하 35:1-19).
열왕기하 22:3 "요시야왕 십 팔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실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열왕기하 23:23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역대하 35:1 "요시야가 예루살렘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켜 정월 십 사일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성전 수리(왕하 22:3-6, 대하 34:8), 율법책의 발견(왕하 22:8-13, 대하 34:14-21), 언약 준수의 다짐(왕하 23:1-3, 역대하 34:29-32), 대대적인 우상 제거(열왕기하 23:4-20) 등 많은 일들이 요시야 제 18년 한 해에 그것도 니산월(종교력 1월) 14일 전에 행해진 것을 볼 때 남 유다는 확실히 티쉬리월(종교력 7월)을 왕의 통치 연대 계산의 기준점으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시야 왕은 예루살렘에서의 개혁을 시작으로(왕하 23:4-7), 유다 전역에 개혁을 단행하였으며(왕하 23:8-14), 심지어 북방 이스라엘의 지역까지 개혁을 실행하였는데(왕하 23:15-20) 왕의 통치 연대 계산시 니산월을 기준으로 했다면, 요시야 제 18년이 시작되는 니산월에 종교개혁을 시작해 14일만에 모든 개혁을 마치고 유월절을 지켰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2. 느헤미야서에 나타난 사건의 순서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의 술 맡은 관원이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의 훼파 소식을 들은 후,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합니다(느헤미야1:1-11). 이후 아닥사스다 왕에게 술을 드리던 느헤미야는 그의 얼굴에 나타난 수색을 발견한 아닥사스다 왕에게 예루살렘 성의 훼파 소식을 전하며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그 성을 중건케 할 것을 요청합니다(느헤미야 2:1-5). 이러한 사건의 흐름을 볼 때, 재고의 여지없이 느헤미야 1장에 나타난 예루살렘 훼파 소식을 들은 것이 먼저이고, 왕에게 술을 드리는 것이 나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 1장과 2장에 기록된 각 사건이 일어난 시점은 1장이 아닥사스다 왕 제 20년 기슬르월(종교력 9월), 2장이 아닥사스다 왕 20년 니산월(종교력 1월)로 기록된 시점으로만 볼 때는 2장의 사건이 1장의 사건보다 먼저 일어난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느헤미야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느헤미야 2:1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따라서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 제 20년 기슬르월(느 1:1)에서 4개월이 지난 니산월을 아닥사스다 왕 21년이 아닌 20년 (느 2:1)이라고 표현한 것은 왕의 통치 연대를 티쉬리월부터 그 다음해 티쉬리월까지로 계산하는 유대식 방법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의 왕이지만 왕의 통치 연대를 유대식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적 근거들을 토대로 솔로몬 성전 건축 기간을 계산할 때, 왕의 통치 연대를 니산월(종교력 1월)을 첫 달로 기준하면 8년(7년 6개월 정도)이지만, 티쉬리월(종교력 7월)을 첫 달로 기준하면 7년(6년 6개월 정도)이 나옵니다. 이것을 자세히 계산해 보면, 솔로몬 제 11년에 속한 불월(종교력 8월)은 티쉬리월을 기준으로 할 때나 니산월을 기준으로 할 때나 똑같은 시점에서 끝납니다. 그러나 솔로몬 제 4년에 속한 시브월(종교력 2월)은, 왕의 통치 연대를 티쉬리월을 기준으로 할 대와 니산월을 기준으로 할 때, 1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열왕기상 6:38에 성전 건축 기간을 '8년'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7년' 이라고 기록한 것은, 남 유다가 솔로몬 때부터 이미 티쉬리월을 사용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왕의 통치 연대 : (니산월 기준) : 7년 6개월(햇수로 8년)
(티쉬리월 기준) : 6년 6개월(햇수로 7년)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 제 11년 불월(종교력 8월)은 티쉬리월이나 니산월,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하든 똑같은 시점입니다. 그러나 성전 건축을 시작한 솔로몬 제 4년 시브월(종교력 2월)은 티쉬리월과 니산월 기준에서 1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남 유다는 티쉬리월을 왕의 통치 연대 기준으로 사용하였으므로, 솔로몬 성전 건축 기간의 정확한 표현은 6년 6개월(햇수로 7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왕상 6:38에서도 성전 건축기간을 ‘8년’이 아닌 ‘7년’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족보 제 2기(마 1:6-11)는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통치를 시작할 때(삼하 5:4-5, 왕상 2:11, 대상 3:4)부터 바벨론 제 2차 포로 시기까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도로는 주전 1003년부터 주전 597년까지 약 406년의 기간이요, 인물로는 다윗부터 요시야까지 14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의 기록(대상 3:11-12)을 보면 17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람(여호람)과 웃시야 사이에 빠진 혈통은 3대로, ‘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입니다. 여기에 여왕 아달랴를 넣으면 남 유다 왕들 가운데 4명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 여왕 아달랴는 아하시야 사후 남 유다를 6년간 통치(왕하 11:3-4, 대하 22:12, 23:1)
그렇다면 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 그리고 아달랴는 왜 예수님의 족보에서 생략된 것일까요?
남 유다 6대 왕 여호사밧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왕상 22:43, 대하 20:32),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대하 17:6) 선한 왕이었으나 자신의 가문뿐만 아니라 남 유다에 아주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아들 여호람을 아달랴(북 이스라엘 아합 왕의 딸)와 결혼시킨 것입니다. 이로 인해 향후 오랜 기간 동안 남 유다는 극심한 영적 폐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네 왕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압축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그 목적이 혈통의 연속성을 기록하는 데 있지 않고 순수한 믿음의 계보, 끊어짐이 없는 언약의 흐름을 보여 주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달랴와 관계되어 우상을 숭배하며 그 삶이 악하여 마지막이 비참하게 끝났던 네 왕을 예수 그리스도 족보 2기에서 생략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고 언약의 등불을 소멸시키려 한 악에 대해 반드시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드러내신 것입니다(왕하 8:27, 대하 22:3).
온라인 판매사 정보
법인명(상호): (사)성경보수구속사운동센터
대표(이사): 유종훈
사업자등록번호: 107-82-15208
통신판매사업자: 2025-서울구로-0263
주소: (08345)서울시 구로구 오류로8라길 50, 제1교육관 6층 구속사운동센터(R-Center; Huisun)
Copyright 2015 사단법인 성경보수구속사운동센터(R-Center; Huisun). All Rights Reserved.
구속사운동센터 설립 및 출판 사업 시작
법인 설립: 2015년 1월 14일
출판 사업: 2017년 12월 6일
사무국 연락처
T. 02-2618-1217
F. 02-2618-1218
E. center@huisu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