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 매일만나

광야 40년의 역사 30- 3. 마흔두 번 진을 쳤던 장소 [ 24. 밋가 (Mithkah)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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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마(가데스 바네아)에서 발행하여 다시 가데스 바네아로 돌아오기까지 여정

              3. 마흔두 번 진을 친 장  

     24) 밋가 Mithkah(민33:28)



밋가는 제 24차로 진을 친 장소입니다.

 

뜻] 밋가는 '감미로움, 단 샘, 감천(甘泉)'이란 뜻으로 그 어원은 '달콤하다, 즐겁다, 유쾌하다, 기분 좋다' 라는 뜻의 '마타크'입니다

 

위치] 릿마(가데스)에서 광야 40년이라는 징벌을 받고 열 번째 진친 곳입니다. 호르산에서 가까운 곳이며, 지명의 뜻을 볼 때 샘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됩니다.

 

내용] 밋가에서의 사적은 성경에서 달리 기록된 곳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출애굽 후에 처음 만났던 마라의 쓴 물과는 대조적으로(출15:22-23), 아마도 이곳에서 '단 샘' 을 만난 듯합니다

 

교훈] 죽음과도 같은 불모지 사막에서 단 샘을 만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힘겨운 광야 40년의 여정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 안에서는 은혜롭고 즐거운 단 샘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우리가 세상의 풍요로운 자리에 오래 머물러 하나님의 뜻을 지연시켰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나아갈 때,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르게 됩니다(행3:19). 그것이 광야 같이 메마른 불모지에서 단 샘을 맛보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단 샘' 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사49:10, 119:103, 잠24:13-14). 광야와 같은 인생 여정에서 유일한 '단 샘'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요4:13-14).





                                                                                                                                                박윤식 목사, "잊어버렸던 만난" (휘선, 2024), 374-375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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